안녕하세요!

새론어린이집 새솔&토리반 영아반 친구들은 오늘 너울가지실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연령의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동생반 친구들은 형님반 친구들의 놀이 방법을 보고 따라 해보며 

새로운 놀이 방법을 배워보고, 형님반 친구들은 동생반 친구들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워봅니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다양한 놀잇감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오늘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가 한층 더 풍부해지고,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 어우러진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