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새론어린이집]가을 길 위의 작은 잠자리 여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0-30 13:51 조회16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토리반 친구들은 쓰기 도구와 다양한 꾸미기 재료를 이용하여 나만의 가을 잠자리를 만들며 신나게 활동했습니다. 완성한 잠자리를 들고 잠자리 놀이를 하며 보육실 주변을 돌아보기도 하고, 가을 길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고 표현하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참 활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