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교육 여름방학 특강 지구다 6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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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천 조각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지.구.다」의 여섯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지.구.다(지구를 구하는 다정한 아이들)」 참여 아동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플라스틱 개발의 시작에 ‘당구공’이 있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시대에 따라 플라스틱의 종류와 쓰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한 플라스틱이 쓰레기 매립지에 쌓이면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이어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분류한 뒤, 잘게 분쇄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대해 배웠습니다. 플라스틱도 올바르게 모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다시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폐현수막과 헌옷 조각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무드등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색과 무늬의 천 조각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빛을 더하자, 사용을 다한 소재들이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플라스틱의 과거부터 쓰레기가 된 이후의 모습까지 살펴보고, 버려진 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본 아이들! 편리함 뒤에 남는 환경문제를 생각하며 자원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배우고, 만들고, 실천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이어가는 「지.구.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지.구.다」는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의 기부금 지원과 예술협동조합 ‘이루’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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