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뒤집어 볼까? 설날 전 가게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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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새싹반(3세) 친구들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명절 음식인 ‘전’에 대해 알아보고 전 붙이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전을 먹어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다양한 모형 전의 모양을 살펴보고, 전의 이름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기름을 두르는 흉내를 내어 보고, 뒤집개와 집게를 이용해 전을 이리저리 뒤집으며 놀이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양한 전 모형을 탐색하며 “이건 동그라미 전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빈대떡을 보며 “이건 피자예요.”, “버섯 같아요.”라고 표현하는 등 자신이 알고 있는 음식과 연결 지어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피자를 먹어본 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익숙한 음식 이름을 이야기해 주어 놀이가 더욱 즐겁게 이어졌습니다.
전을 조심스럽게 뒤집어 보며 요리하는 흉내를 내는 과정에서 소근육 조절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전을 접시에 담아 나누어 보며 역할놀이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협력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설날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 문화를 놀이로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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