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어린이집의 귀염둥이 막내 벼리반이 ‘자동차’를 주제로 놀이를 하고 있어요!

자동차 썬캐쳐를 직접 만들어 빛과 색의 변화를 경험하였으며,

 다양한 그림과 질감이 담긴 자동차 촉감책을 함께 읽으며 자동차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자동차 놀잇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놀이하며 자동차의 움직임을 표현해 보고,

바퀴가 굴러가는 모습도 직접 그려보며 관찰과 표현 활동을 이어갔어요.

더불어 교실 안에 마련된 버스 텐트에서는 기사와 승객 역할을 나누어 선생님과 역할놀이도 해보고,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타고 복도를 달려보는 체험을 통해 

실제와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벼리반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놀이와 경험으로 확장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