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지역아동센터) 소래산, 곰솔누리숲 숲체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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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관과어스에 탑승하여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자연과의 첫만남, 서로 다른 나뭇잎 관찰, 숲은 자연 놀이터 주제로
시선을 새와 파충류의 시각에서 거울을 보고 관찰하고, 나뭇잎으로 손수건 염색
단풍잎이 초록색인데도 물들이기 하니 빨강색으로 나오는 것도 많이 신기했습니다.
유익한 프로그램과 강사들의 열정으로 더운 날이지만 뜻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개구리가 새집을 찾이하고 며칠동안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재미났고 진짜 개구리가 얼굴을 내밀고 있어 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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