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새론어린이집]새론 김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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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론 김장하는 날’이었습니다.
영아반 친구들은 조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작은 손으로
깍두기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았고,
유아반 친구들은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조부모님의 도움과 격려 속에서 맛있는 양념을
배추 속에 하나하나 정성껏 넣으며 김치를 완성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한 오늘의 경험을 마음에 담아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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