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지역아동센터 "100인의 원탁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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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12일 10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아동 친화도시를 위한 시민의견 수렴 "100인의 원탁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보리수는 생활복지사 한명 아동 문채원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안전과 보호, 보건과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놀이와문화, 참여와 존중의 6대 영역으로 나누어 토론하였다.
아동들은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거나, 체험프로그램이 많이 구성되면 좋곗다고 하였고
또 학교주변이나 도로나 시설이 안전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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