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금강정사의 이모저모(1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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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여기 저기서 봉사해 주신 신도님들 감사 합니다.

- 손님들을 기다리는 죽 가방 -

- 누를새라 쉼없이 저어주느라 팔이 아파요.-

- 팥죽에 넣을 밥-

- 혜명등보살님 혼자서 일다한 앞치마 보소-

- 멀리서 온 수도권식구들 팥죽 담기 봉사 맡으셨네요-


- 주인 기다리는 죽, 나란히 나란히 ~~-

-광명 장애인복지회로도-

-야간 금강경 강의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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