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테이블 이전배치(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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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삼삼오오, 빙글빙글, 두런두런, 하하호호... 이런 말들이 생각나는
대중들의 쉼터 기능을 담당하는 원탁테이블이
70톤 크레인을 이용해서 새로운 장소(석불전앞)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네요..^^
저멀리 관악산을 조망하며 함께 이야기꽃을 피워가는 것을 상상하며
이곳에 잠시잠깐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길요~~~
잠깐.. 오늘의 이전 배치는 중창불사 준비일환인거 다 아시죠...불사의 원만성취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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