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운력(3/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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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준비는 언제나 즐거워 ㅋㅋ...^^
3일째 이어지는 도량등 설치운력이 일요법회일에도 이어집니다.
새벽부터 거사님과 보살님들의 손길에서 달인(?)의 폼이 느껴지네요^^
법회후엔 스님들께서도 힘을 보태시구요..
한쪽에서 연등을 달고, 한쪽에서 연등을 준비하고...
창고에서 물품을 정리하는 손길엔 오랜만에 힘을 주고 끙끙대는
소리에 웃음꽃도 피어봅니다..
십시일반 운력으로 도량등 설치운력이 마무리 되었네요..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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