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목)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 및 김재산 광명세무서장님 일행이 

금강정사를 방문, 큰스님과 환담을 나누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금강정사를 소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사찰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말씀주십니다. 

김국현 청장님께서도 수타니파타의 문구중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내용을 직원선물용으로 나누어준 일화를 말씀주시며 불교의 가르침을 공유했던 경험을 나눕니다. 

국세행정을 책임지고 계신 세무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좌측부터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님, 김재산 광명세무서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