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뭔가 풍요로움으로 가득찬 일상들에서 금강정사 무한돌봄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이라 부르기 죄송할정도로 꽃같은 가학동 어르신들의 모습들이 가을 국화꽃과 어우러지며

곱디고운 향이 되어 도량에 퍼진 날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의 남은 시간들이 늘 향기롭기를 기도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