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삶 속 '일시정지'(8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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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을 부지런히 살아가다 잠시의 쉼이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들 6명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를 다녀가셨습니다.
불교에 처음 접해보거나 그냥 막연하게 절 집을 다녀가셨던 분들이 제법 진정성있게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하시는
모습들이 그 어느때보다 보기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분들의 모든 소망들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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