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힐링이었다(12월6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2-08 13:19 조회67회 댓글0건 다음글 목록 본문 첫 눈이 소복하게 내린 다음날 12월의 첫째 주말을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6분의 참가자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각각의 마음들에 사찰에서의 기억들이 소중하게 자리하시길 기원합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