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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사 소식

가섭스님의 4월 행원여행(4/2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24 14:30 조회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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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건너뛴채 곧바로 여름으로 들어간듯한 초여름날씨속에 가섭스님을 모시고 4월 넷째주 일요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숨길 챙겨 꽃길 걷자 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인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지금 이순간 반야바라밀로 집중하라라는 가섭스님의 유쾌한 법문이 있었습니다. 

오늘 법회 사회는 일우 거사님, 집전에 대각 거사님, ppt 반야향 보살님, 발원문 낭독에 지승 거사님, 보현구의 점심공양 나눔봉사와 발열체크 봉사였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법문을 통하여 유쾌 상쾌 명쾌한 가섭스님의 좋은 말씀을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섭스님의 유튜브 동영상 법문 : https://youtu.be/eWaY-TGY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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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길 챙겨 꽃길 걷자.


금강정사 도감 /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가섭스님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 해제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3월에 낯선 행정명령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대중이 모이는 것이 금지되었을 때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종교단체일 것입니다. 신도들의 집회로 이룩되는 종교행사가 불가능해지면서 산중사찰은 물론이고 도심사찰까지 인내의 세월이었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처님 말씀을 공유하는 공간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산중사찰이든 도심사찰이든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5월부터는“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바쁜 날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계절이 변화고 환경이 변화는 시기에 우리는 어떠한 시간을 준비해야 할까요?

 

현재 속에 살기,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에서 배우기, 과거보다 더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미래를 계획하기,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선물; The Present> p.10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인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시간입니다. 그래서 시간은 매 순간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현재)과도 같습니다. 그 선물이 진정한 나를 위한 선물이 되기 위해서는 들숨과 날숨을 잘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 말씀 중에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경(Anāpānasati Sutta, M118)”을 함께 나눌까 합니다.
 
15.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을 성취한다.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七覺支]들을 성취한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명지(明知)와 해탈을 성취한다.”

 

16. “비구들이여, 어떻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어떻게 거듭거듭 행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17.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 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에 가거나 빈방에 가거나 하여 가부좌를 틀고 상체를 곧추세우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하여 앉는다. 그는 마음챙기면서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면서 숨을 내쉰다.”

 
18. “① 길게 들이쉬면서는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② 짧게 들이쉬면서는 ‘짧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짧게 내쉬면서는 ‘짧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③ ‘온몸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온몸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④ ‘몸의 작용[身行]을 편안히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몸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19. “⑤ ‘희열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희열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⑥ ‘행복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행복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⑦ ‘마음의 작용[心行]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의 작용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⑧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20. “⑨ ‘마음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⑩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⑪ ‘마음을 집중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을 집중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⑫ ‘마음을 해탈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을 해탈하게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21. “⑬ ‘무상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무상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⑭ ‘탐욕이 빛바램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탐욕이 빛바램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⑮ ‘소멸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소멸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⑯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22.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거듭 행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며, 다시 희망이 피어나는 일상으로 가는 길에 들숨날숨 챙김으로 숨길을 찾아 삶이 승리하는 꽃길만 걷길 축원합니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국토 성취합니다.
법계중생 모두함께 마하반야바라밀 보현행원으로 보리이루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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