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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기도 입재 및 초하루신중기도(5/17,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17 17:34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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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일,음4/1) 초하루 신중기도가 봉축기도 입재법회를 겸해 봉행되었습니다. 

음력4월 초하루 신중기도로 여법하게 봉행되었는데요.

 

기도이후 가섭스님의 천수경과 함께하는 행원여행 36번째 법문이 이어집니다.

오늘 법문은 준제진언 입니다. 

가섭스님의 법문영상보기 https://youtu.be/B1pUKX5yIdo

 

부처님오신날이 1주일 남았는데요. 환희 찬탄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좋은날~~~

 

법회의 원만봉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오늘 점심공양은 관음구(명등 여래행) 식구들이 수고해 주셨네요 ^^ 

 

법회후 봉축점검 명등회의와 교육관, 신도회 사무실 대청소 운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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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과 함께하는 행원여행 36


                         中耕 가섭스님(중앙종회의원)


준제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3편)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환희심으로 맞는 봉축주간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은 요즘 내 삶과 요즘 내 맘을 살피는 좋은 날입니다. 


빈자일등(貧者一燈)의 가르침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마음의 인연을 맺어야 하는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불전(佛典)에 따르면, 한 왕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리기 위해 수많은 등불을 밝히자, 한 가난한 여인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얻은 돈으로 작은 등불 하나를 바쳤습니다. 

밤새도록 수많은 등불이 꺼져갔지만, 가난한 여인이 바친 그 한 등불만은 꺼지지 않고 끝까지 환히 빛났다고 합니다. 가난한 여인의 부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의 공양이 그 어떤 화려한 등불보다 더욱더 빛난다는 가르침입니다.


  오늘은 준제보살의 가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제보살의 형상은 세 개의 눈에 열여덟 개의 팔을 가진 것이 정형이며, 이 때 세 개의 눈은 중생의 세 가지 장애인 미혹(迷惑)ㆍ죄업(罪業)ㆍ고(苦)를 바르게 보고 열여덟 개의 팔로 남김없이 제거해 청정한 마음을 갖게 한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정각(正覺)을 이루어 부처가 되고자 하는 중생들을 인도하기 위해 손에 많은 도구를 수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리하여 준제보살은 중생의 재앙을 없애주고, 소원을 성취시켜 주며, 수명을 연장시켜 주고, 지식을 구하는 이의 원을 성취시켜 주며, 깨달음을 이루게 하는 권능이 월등하다고 합니다.


  준제진언을 풀어보면 나무는 귀의하다는 뜻이며, 사다남은 칠,일곱이라고 하며, 삼먁삼못다는 정각(正覺)의 부처님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구지는 천만억 혹은 억(億)이란 뜻이며 남은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입니다. 그래서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을 해석하면 ‘칠억부처님께 귀의합니다’가 됩니다. 


다냐타는 곧 설해 가로되라는 뜻이니 바로 진언이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나오는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이 진짜 <준제진언>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자례는 동회유행존(動廻遊行尊)이란 말로서 중생을 구제하려 온갖 곳을 다니신다는 뜻입니다. 


주례는 두산정계존(頭上頂髻尊)이시여라는 뜻으로 존경해 마지 않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준제(准提)는 청정하게 훌륭하신 분이라는 뜻이며, 부림(部臨)은 전륜성왕의 종자란 뜻으로 머리에 법륜과 같은 수레바퀴를 달고 있는 호법신장으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분을 의미합니다. 또한 부림은 다라니의 완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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