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섭스님의 행원여행 서른세번째(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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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스님의 천수경과 함께하는 행원여행 서른세번째 법회가
2월22일(일) 정초신중기도 4일차기도와 함께 스님들의 인례로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가섭스님의 행원여행 오늘 법문은 이 부분입니다.
准提功德聚(준제공덕취) 준제주는 모든공덕 보고이어라
寂靜心常誦(적정심상송)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외우면
一切諸大難(일체제대난) 이 세상 온갖 재난
無能侵是人(무능침시인) 침범못하리
가섭스님의 법문영상은 금강정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오늘 관음구 식구들은 철산역에서 이른 아침 전법활동에 힘을 모아주셨구요. 이 자리엔
향산스님께서도 함께 해 주셨네요..^^
그리고 법회전후 큰스님께 신년하례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총6개 단위가 신년하례를 진행... 명등단, 전법단, 자문위원단, 보현구,
관음구, 문수2구 식구들의 활발발 신행생활을 응원합니다~~~
오늘 점심공양은 보현구 식구들이 수고해 주셨네요.. 법회의 원만봉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
오늘 법회소식.. 사진소식과 함께 하세요~~~~~








천수경과 함께하는 행원여행 33
中耕 가섭스님(중앙종회의원)
准提功德聚(준제공덕취) 준제주는 모든공덕 보고이어라
寂靜心常誦(적정심상송)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외우면
一切諸大難(일체제대난) 이 세상 온갖 재난
無能侵是人(무능침시인) 침범못하리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는 관세음보살을 다른 이름으로 준제보살의 공덕은 찬탄한 것입니다.
범어로 ‘찬띠’라고 하여 ‘청정(淸淨)’으로 번역합니다. 부연하자면 관세음보살을 또 다른 이름으로 하면 청정한 보살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준제보살이라고 하면은 여기서 이제 준제보살 또는 준제주문 공덕의 무더기, 준제공덕취라고 하는 것은 다음에 나오는 우차여의주에서 여의주의 의미와 상통합니다.
청정한 공덕의 무더기, 여의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본래로 우리가 갖추고 있는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 지혜와 자비, 본래 붇다, 이것은 무량공덕 생명을 말합니다. 우리는 그런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 적정한 마음 즉 고요한 마음은 보리심(菩提心)을 말합니다.
관자재보살은 무애심(無碍心)이라면 준제관음은 보리심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보리심은 지혜의 마음입니다.
지혜란 맑고 밝은 마음입니다. 그러니 항상 밝고 맑은 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이 녹아 있는 대다라니를 항상 외워야 합니다.
일체제대난(一切諸大難)은 온갖 어려움과 불행과 고통과 이런 어두움과 먹구름, 이런 것들이 난(難)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불행과 어두움, 먹구름, 온갖 부정적인 것이 우리들의 삶에 침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적정한 마음으로 항상 암송(暗誦)하는 게 뭐겠습니까.
우리의 본래의 진실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그것을 항상 쓰고 항상 표현하고 그것을 항상 나의 참 생명으로 전환하는 힘이 기도이며 정진이고 수행입니다.
무능침시인 (無能侵是人)은 이 사람을 능히 침범하지 못할 것이라 증명의 말씀입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본성으로서의 삶을, 지장보살이나 관세음보살 나아가 부처님과 같은 그런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에게 갖춰져 있는 준제공덕취, 여의주, 그야말로 온갖 부처님의 무량공덕생명,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무량공덕생명을 한껏 내 것으로 삼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번뇌로 물들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적정심으로 이 훌륭한 공덕의 무더기를 나의 진실 생명으로 알고 쓸 때 가능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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