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신년법회 및 제12대 신도회 출범식(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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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신년법회 및 제12대 신도회 출범식 봉행
- 벽암 지홍스님 포살로 수행 가다듬고, ‘새로운 도약’ 서원 -
푸른 말의 해, 병오년(2026년) 새해를 맞아 금강정사의 사부대중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월 4일(일) 대웅전에서 “병오년 신년법회 및 제12대 신도회 출범식”이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이번 법회는 한 해를 시작하며 삶을 점검하는 포살(布薩) 의식과 함께, 사찰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신도회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포살로 맑게 닦고, 법문으로 지혜를 채우다
삼귀의와 찬불가 ‘우리도 부처님같이’로 문을 연 1부 법요식은 예불과 반야심경 봉독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법회는 벽암 지홍스님을 모시고 진행된 포살 및 법문을 통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벽암 지홍큰스님의 법문 동영상 보기
■ 제12대 신도회 출범, “전법의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제12대 신도회 출범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지홍스님으로부터 부촉장을 전달받은 신임 신도회장단과 간부들은 금강정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부처님 앞에 약속했습니다.
신임 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소임에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신도가 즐겁게 정진할 수 있는 도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바라밀합창단은 ‘여름위의 반가사유’라는 아름다운 음성공양으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서원을 세우며 사홍서원으로 회향
법회의 마지막은 전법과 실천을 향한 결의로 가득 찼습니다. 대중은 발원문을 통해 새해의 소망을 올리고, 바라밀정근과 전법오서를 제창하며 부처님의 법을 널리 전하겠다는 서원을 세웠습니다.
금강정사는 이번 신도회 출범을 계기 삼아, 병오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전하고 신도들의 수행 정진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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