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우리의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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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 시원한 여름 물놀이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회상하며,
이번 주 교실에서는 우리 반만의 매력으로 여름을 놀이로 표현해보았어요.
만 1세 새싹반에서는, 튜브와 비치볼을 이용하여 물놀이를 교실에서 표현해보았고
만 2세 잎새반에서는, 우리 친구들이 자주 다니는 캠핑을 교실에서 표현하며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구우며 친구들과의 추억 쌓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영아반이지만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우리만의 놀이를 표현하는 친구들이 기특한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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