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지역아동센터)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수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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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석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푸른 언덕, 풍성한 과일, 이젠 시원 바람이 불고 따사로운 햇살 그아래 우리 가족들과 모든 것이
평화로운 추석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센터 아동들도 오늘 송편만들기를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각자의 소원을 담아 손으로 조물조물 잘 만들어 서로 비교도 해보고, 웃음이 넘쳐나는 수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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