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추석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저희 시립 하안누리어린이집 친구들과 먼저 추석을 맞이해보았어요.

 

영아반 친구들은 잘 익은 곡식을 수확하며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을 느껴보았고

유아반 친구들은 우리만의 씨름대회가 열려 에너지가 가득한 행복한 한가위를 느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강강술래, 민속놀이, 송편빚기 등의 다양한 체험으로

마음이 먼저 따뜻하고 풍요로워 진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한가위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