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명 "애슐리 퀸즈"에서 졸업식과 2월 생일잔치를 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박수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졸업생 언니,오빠들은 중학생이되어 센터 방문하겠다고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정들어 헤어지는게 모두 아쉬웠습니다.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