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떠나 진정으로 힐링했던 시간(5월31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6-02 10:04 조회6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장미의 계절 오월 마지막날, 맑고 향기로운 청춘들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셨습니다. 다정한 연인과,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함께, 또는 혼자서 고요히 온전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선물들을 온 마음으로 느껴보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의 앞날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