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의 마음이 휴식을 취한 시간(5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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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오월의 첫 체험형 템플스테이에 7명의 참가자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불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신 거사님, 친구와 둘이서 예쁜 시간들을 쌓고 가신 젊은 보살님, 그리고 아직은 좀 어린 친구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참여하여 의젓하고 진정성있게 1박2일을 보내고 가셨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 경험으로 절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어린 참가자들의 마음들이 반짝반짝 빛난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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