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3/2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24 14:14 조회13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춥다고 춥다고 오돌오돌 떨면서 겹겹이 옷을 껴 입던게 엊그제인데 오늘 템플스테이 포행길에 한가득 진달래가 피어있네요. 어느새 봄이 이렇게 와 있었나 몰라요? 템플오신 모든 분들이 봄이 왔다고 깜짝 놀래는걸 보면 모두들 그동안 너무 바빴나봐요.^^ 이제 잠깐식이라도 주위를 보면서 살아야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