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 낮추면(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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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웬지 마음이 쌀랑거리는 달의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3월이라 그런지 다른때보다 완전 원기 왕성한 분들의 조합이 모여 1박2일의 여행을 하는데요.
연신 터지는 웃음소리와 밝은 미소들이 모여 더 기쁨 뿜뿜한 템플로 익어가네요.
"기대를 낮추면, 조금만 행복한 일이 생겨도 아주 많이 행복하다"는 스님과의 차담중 말씀처럼 모두가 더 더 행복한 1박2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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