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들이 아름다운 젊은 그대들(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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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둘씩 친구들이 짝을 지어 왔네요. 커플도,친구도 모녀지간도 다들 짝짝이시네요.
요즘 젊은이들 같지않게 항상 미소를 머금으시고
인상이 고우시며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08배할때의 진지한 표정이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는 하심의 표정이시네요.
스님과의 둘레길 걷기도 비온뒤의 상큼함을 만끽할수 있어 좋았던 시간 입니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셔서 하시는 일 열심히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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