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7/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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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 장마기간이라고 해서 어르신들의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을까봐 내내 걱정한 것이 무색하게 햇볕이 쨍쨍,
너무 다행이지요?
처음 금강정사를 방문하시는 자경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되는 무한돌봄은 프로그램 내내 "어머나! 어머나! 이런 좋은 것을 왜 이제 알았을까!" 를 연발하시네요.
처음 금강정사를 방문하신 우리 어르신들께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언제 어느때라도 끄집어내어 위로받을수 있는 추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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