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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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폭염주의보가 내리던 날,
"폭염, 그까이꺼 암시랑토 안혀" 라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나들이 준비를 하시던 우리 어르신들.
좀 더 자주 자주 불러 달라시며 즐겁게 반려식물도 화분에 심으시고, 물주기, 꽃가꾸는 법에도 귀를
쫑긋하시며 열공 모드시네요.
평균 85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정정하신 어르신들께 다시 뵙게 될 내년까지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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