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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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이 6월이라지만 마치 한여름 가운데에 자리한것 같네요.
아침부터 따가운 햇살속에 하안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5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세상에나 평균 나이 86세이신데 이렇게나 정정하실까요?
오늘의 무한돌봄은 시간내내 "OK?" "OK!" 소리가 울려퍼지고 덩달아 웃음소리가 점점 크게 피어납니다.
꽃보다 어여쁜 우리 어르신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달려가는 지금, 내내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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