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름다운 수도권구(1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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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수도권구 법등에서 신심고취 및 법등식구들의 단합을 위해서 템플스테이에서 뭉쳤어요.
오랫만의 외박(?)이라 그런지, 아니면 집에서 벗어난 자유(?)탓인지 더 신난 얼굴들로 모였어요.
마치 고교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연신 함박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예불과 차담에 이어 큰스님과의 차담은 보너스로 받았네요.
아주 특별한 일상 탈출 템플스테이가 우리 수도권구 보살님들의 충전에너지가 되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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