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10/4,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6 14:08 조회19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오셨어요. 엄마와 6세 딸, 엄마친구와 엄마 친구딸, 아빠와 엄마, 딸... 이렇게 가족분들이 템플스테이 휴식형을 찾아오셨어요. 6살임에도 너무나 의젓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소원돌멩이를 쓰면서도 귀여움이 흘러 넘칩니다. 여러분들의 하루가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