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아닌 힐링체험(8/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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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절에 왔다는 30대 템플 남자 참가자가 포함된 주말 체험형 템플스테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과 명상, 108배 염주 만들기를 통해 오롯이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 자신을 알아갑니다.
[너무 가까운 관계라 같은 감정이라 생각하고 강요했던 것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다는 참가자분의 후기에 '우리들은 어떤가?' 하는 질문을 하게 만드는 템플스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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