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름,여름(8/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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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이제 4계절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마치 아열대처럼 2계절만 존재하나봐요.
장마철이 끝나지마자 폭염, 찜통 뭐 이런 단어들만 생각나네요.
그래도 이 따뜻한(?) 날씨속에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어요.
더운 날씨에도 스님과 함께 하는 '나를 찾는 행복여행'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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