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되지 않은 리얼 사찰 경험(12월14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24-12-15 14:14 조회12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최첨단 인공지능이 가져다 주는 편안한 삶 속에서 궂이 자발적으로 불편함을 감내하며 오랜 친구와, 또는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엄마와 딸이 함께 고요함이 주는 선물들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채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잘 마치고 귀가 하셨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일상이 평안하시기를 염원합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