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한 정성을 다한 시간(12월7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09 10:17 조회10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몸도 마음도 몹시 시끄러운 주말을 체험형 템플스테이와 함께하며 가만히 나를 들여다 보고 토닥여 줄 수 있었던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먼 훗날 아이가 생기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감사한 마음들로 마무리된 여정이었습니다. 참가자 모든 분들의 일상이 늘 평안하시기를 염원합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