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과 함께하는 가을여행(1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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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의 계절을 모두 느낄수 있는 계절여행처럼 11월 첫 템플스테이 일정이 출발했습니다.
가장 마음든든한 친구들과, 매일매일 함께 생활하는 직장동료들과, 그리고 나혼자 고요히 전국 템플 도장깨기를 시행하고 계시다는 참가자분, 친정엄마와 딸, 유일하게 홍일점으로 함께하신 청년까지 각자의 사연을 담고 행복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금강정사 템플을 다녀가신 모든분들의 앞날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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