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템플(10/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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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월의 마지막 선명상 템플스테이를 진행하였어요.
전국에서 모인 청춘 남녀들과 어머니를 모시고 재참가한 아가씨까지... 다양한 모습들의 참가자들이 1박2일간 한팀이 되어 템플을 즐깁니다. 스님과의 차담과 명상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재충전하는 아름다운 시간들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늘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의 1박2일이 여러분들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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