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7동"무한돌봄 템플스테이"(4.19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17-04-19 16:11 조회54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비온뒤의 하늘이 너무 맑은날. 광명7동 어르신들께서 무한돌봄 템플에 오셨다. "리틀잼"이란 다육식물도 심고, 빨래박수도하고,서로서로 안마도 하며 더욱 친숙해져 해맑게 웃으신다. 허리,발,무릎등 아프신분들 오늘도 어김없이 장생한의원 원장님의 약침치료가 있었다. 가실때의 표정 너무들 밝으셔서 오늘도 흐뭇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