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김치 담그던날(10.29)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17-11-23 16:07 조회47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미얀마인들. 이번달에는 알타리 김치를 담궜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배울려는 열의가 후끈하다. 몇달째 꾸준히 찾아오는 한국명 강태양씨는 더많은걸 배우고 싶단다. 우리나라에 머무는동안 좋은 인상 많이 받았으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