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 템플스테이(7.28~30일)
본문






























2박3일동안 절이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겼다. 23명의 천진불들이 각자 내는 소리로.
제각각의 목소리로 선생님들이 아무리 조용히 하라해도 통제가 안된다. 그래도 좋다.
공든탑이 무너지랴.물총놀이.물풍선 던지기.팝아트.부처님을 사랑해 율동.혼자왔습니다.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
색채만다라.영화감상(마이펫의 이중생활)등 참 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워 하던 여러분들이 참 좋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 겨울 템플때 또 만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