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2동 무한돌봄 템플스테이(4.11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18-04-11 15:28 조회41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철산2동 어르신들 템플오시는날 무섭게 불어대던 간밤의 바람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따뜻한 봄날로 맞이 하셨다. 어린아이마냥 집에 가기 싫다고 하시며 도량 구석구석 돌아보시며 즐거워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좀더 따뜻하게 맞이해야지란 각오를 다짐하게 된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한번 오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