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행복한 나들이 (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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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어머니들 봉사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 풀고~~. 이런 템플 보셨나요???

한층 흥이 나신 어머니들

내 건강은 내가 책임져야지~~



마음 가다듬어 예쁜 연꽃 컵등 만들어야지~~


드디어 완성! 솜씨 자랑



내솜씨 어때요?라며 자랑하시는 어머니들

연꽃만큼 예쁘신 어머니들

내가 누구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말이 무얼까? 열심히 쓰고계신 어머니들

누가 누가 더 예쁠까요? 한껏 뽑내시는 복지관 시니어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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