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행복한 나들이" 템플스테이(11.27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18-11-27 16:49 조회52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철산복지관 시니어 대학 졸업을 앞두고 2차팀이 템플을 왔습니다. 60대부터 90대까지 무언가 배우시며 노년을 보내시는 분 들이라 젊어 보였습니다. 소하구 명등(여실심)님과 함께한 라인댄스와 연꽃등 만들기, 영정사진찍기, 누군가로 부터 듣고 싶은말등의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