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쉼터(3월15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17 09:55 조회8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법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왔던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온 두팀 그리고 사춘기 아들과 엄마, 혼자 고요히 찾아온 참가자들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셨습니다. 마침 34주년 창립법회가 있었던 날이라 다른날들 보다 좀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템플스테이였습니다. 다녀가신 모든 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거듭되기를 기원합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