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챙기고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2월1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2-03 11:17 조회8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설 기간동안 쌓인 눈들이 소담스럽게 산자락을 감싸고 있었던 지난 주말, 정겨운 친구와 함께 또는 다정한 모녀끼리 그리고 보기 드물게 할머니와 손자까지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체험형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셨습니다. 다녀가신 모든분들 편안하고 건강한 날들 되세요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