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1월25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27 10:50 조회11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긴 명절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쉼의 시간들을 템플스테이라는 새로움으로 채우며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하여 다른때 보다 유독 1인 참가자가 많은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마쳤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새해에도 평안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