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정사 불교기본교육 64기생들의 2차 템플스테이가 10월 26일(토)~27일(일) 1박2일에 걸쳐 열렸습니다.
처음 접하는 발우공양과 스님과의 차담도, 뿌연 새벽 공기속에 올리는 아침예불, 한번 절하고 한 알 꿰는 108 염주만들기는 정말 가슴을 울리는 템플스테이 경험으로 추억됩니다.
여러분 모르셨죠? 오늘의 이 평범한 1박 2일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의 또 하나의 역사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64기 불교기본교육생 제2차 템플스테이 입재식 -

- 묘본성 호법부회장님과 함께하는 사찰 예절 교육 -

- 절하는 법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

- 공양물 올리는 법을 배우고 나니 새롭네요 -

- 향 올리는 법은 요렇게요. 아셨죠? -

- 발우공양은 언제나 후덜덜 ~~~ -

- 지도법사 스님께 일일히 발우공양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시고 -

-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의 베스트 "행복명상" -

- 차담이 끝난후 스님의 아주 특별한 축원기도 -

- 생애 처음 경험하는 새벽예불 -

- 청정 사찰 아침공양은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

- 가슴 먹먹한 핸드메이드 108 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