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휴식(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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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네분의 참가자가 템플스테이를 찾아주셨네요^^
젊은이들이 템플을 찾아오면 선입견(?)으로 참 성실한 청년들이구나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잠잠해져가던 코로나19가 일부의 젊은이들로 재확산되어 지역으로 전파되어지는 요즈음은 더더욱 그런생각이 듭니다.
차담하시던 동민스님께서도 "주변에서 확진자가 나와도 미워하거나 원망의 마음을 가지지 말라"는 당부를 잊지 않으십니다.
차담도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함께 하고 있어도 뚝~~~~~뚝 떨어져 앉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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